시리즈가 꽤나 길었다. 유명한 작품인 만큼 작품성은 끝까지 좋았던 것 같다. 1인칭이므로 주인공의 시점이 중심으로 서술되지만 다른 인물들의 심리가 묘사되는 부분이 많아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생생한 느낌이 들었다. 결국은 이뤄지고 엔딩을 맞았지만 굉장히 많은 사건들을 거쳐가는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 뭐든 쉽게 이뤄지는 건 없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브레이킹던
프롤로그
1.약혼 중
2. 긴 밤
3. 결혼식
4. 어떤 인사
5. 에스미 섬
6. 방심
7. 예상치 못한 일
8. 싸움을 기다리다
9. 다가오는 재앙을 보지 못하다
10. 왜 그냥 떠나버리지 못했을까? 맞아, 난 바보였지.
11. 가장 하기 싫은 일 두 가지
12.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도 있다
13. 비위가 좋아졌으니 잘 된 건가?
14. 뱀파이어에게 무례하게 대했다고 죄책감을 느끼면 일이 꼬인다
15. 똑딱 똑딱 똑딱
16. 너무 많은 정보는 경계하라
17. 머리가 필요해? 심장이 필요해? 가져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18.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어?
19. 불에 타다
20. 새로운 것들
21. 첫 번째 사냥
22. 약속한 것
23. 지나간 기억들
24. 뜻밖의 선물
25. 호의
26. 상상 이상의 일
27. 여행 계획
28. 미래
29. 변절
30. 저항할 수 없는 힘
31. 능력
32. 한패
33. 위조
34. 감출 수 없는 진실
35. 데드라인
36. 피를 부르는 욕망
37. 계략
38. 권능
39. 영원히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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