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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은 항상 고민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여야 하나, 오늘은 어떻게 놀아 줘야 하나?그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를 해결하려고 책을 구매했습니다.미로 찾기, 약병 색칠하기, 등등 재밌는 놀이가 많았고, 여섯살 여아가 좋아하는스티커 붙이기도 잔뜩 있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를 만들고 상황극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다만 각기 다른 상황이 있는 스티커가 한장에 같이 있어 찾아 붙이기 힘들었고 쪽 표시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일부로 스티커에 쪽 표시가 없을 수도 있었겠지만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공부자신감 6·7세 영재워크북 은 하루 한 장, 여섯 가지 분야의 다양한 놀이와 함께 학습에 자신감을 키워 주는 쉽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 맞춤 놀이 학습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