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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이야기


읽어보자마자 제 실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이마트 회사 연수원에서 사용해야될 친절교육 교범에 불과합니다. 와.. 정말 돈이 아깝습니다.... 9000원이면 짜장면 두그릇은 먹을수 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물론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나쁘진 않아요. 그런데 읽어서 배울게 하나도 없어요........ 예스24에 계시는 분들 이런 교육용 교재를 책이라고 팔다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 모르겠네요. 읽어보지도 않고 리스트업하는지 걱정 되네요. 하이마트 직원이라면 봐야 되겠지만 직원이 아니라면 볼 필요가 전연 없습니다. 회사사보 성격입니다. [인상깊은구절]전혀 없습니다....
하이마트 친절 메신저들의 생생한 친절 경험담. 친절 을 주무기로 시장에 동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마트 직원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머리말 - 느낌이 좋은 하이마트를 위하여
친절 메신저 제도 소개 - 하이마트의 친절 메신저 제도란?

아침의 웃음은 보약 중의 보약 : 이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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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메신저를 감동시킨 친절 메신저 : 최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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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중독시키는 친절 메신저 : 허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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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한 마디 말씀에 점심은 꿀맛 : 임광재
AS처리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 김형균
고객님께 전달한 친절 노하우 : 심성룡
친절을 베푸는 것은 쌍방향의 즐거움 : 조창준
어머니 품처럼 따뜻하고 시골 외할머니처럼 다정다감한 : 지인선
해피콜이 행복해질 때까지 : 이상연
설상가상, 돌이킬 수 없는 아픔 : 박종민
동분서주했던 날의 보람 : 이윤희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마무리 : 이재국
혼자서 처음 배달하던 날의 기억 : 강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