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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 을 보고 이 드라마가 네이버 웹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책으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드라마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책 표지가 너무도 예쁘게 나와 책장에 꽂아 놓으니 뿌듯합니다. 책 내용이야 너무 유명해서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니 생략합니다. 딸 아이도 같이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작가 윤이수 의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TV 드라마 제작 확정
NAVER 웹소설 조회수 1위
‘누적 조회 4천 2백만, 평점 9.9’로 입증된 ‘넘사벽’ 궁중 로맨스!

우리는 지금 ‘웹툰’과 ‘웹소설’이 영상 매체의 트렌드를 좌우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그중 직장인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담은 드라마로 각색되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미생이 웹툰 계의 전설이라면, 올해 3월 열림원에서 출간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웹소설 계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웹소설 조회수 1위! 누적 조회 4천 2백만! 평점 9.9!’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웹소설로 자리매김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네티즌들의 출간 요청이 쇄도했던 소설이다. 더불어 수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TV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주인공 역할에 누가 캐스팅될 것인가를 두고 열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작가의 말 4
一. 운종가 삼놈이 11 / 二. 저놈… 재밌지 않으냐? 31 /
三. 내가 뭐가 되겠다고 했다고? 50 / 四. 살아가지 않고 살아가리니 69 /
五. 입궐 86 / 六. 자선당의 괴인(上) 103 / 七. 자선당의 괴인(下) 117 /
八. 동쪽 누각의 잡스러운 것 130 / 九. 만월(滿月)의 밤 146 /
十. 소녀의 정체 159 / 十一. 성가신 녀석 171 /
十二.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183 / 十三. 감모여재도(感慕如在圖) 200 /
十四. 그들이 사는 세상(上) 219 / 十五. 그들이 사는 세상(中) 235
十六. 그들이 사는 세상(下) 249 / 十七. 장 내관의 근심 261 /
十八. 이상한 일 276 / 十九. 궁의 융통성 287 /
二十. 주상 전하의 답신 300 / 二十一. 자네… 왜 우는 겐가? 322 /
二十二. 라온의 선물 340 / 二十三. 화초서생의 약점 357 /
二十四. 그 연서, 네가 쓴 것이냐? 377 / 二十五.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393
二十六. 단란했던 나의 삶이여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