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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테마로 본 창조과학


책을 처음 대하고 난 뒤에 이런 표현을 했다. 모래 사장을 걸어가다가 반짝이는 것이 하나 있길래 들어봤더니 귀한 보석이었다. 정말 이 책은 보석과 같은 책이다. 다만 이 보석이 너무 묻혀서 안 보이는 것 뿐이다. 창조론은 진화론에 비해 비과학적이고 신화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교회에서 성경을 배울 때를 제외하고는 학교의 과학 시간에서는 진화론이 옳다고 배우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현상들로 인하여 크리스천들이 성경과 세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다. 성경의 역사와 세속의 역사를 별개로 보는 어리석음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는 것 같기도 하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진실이다. 그렇다면 노아의 홍수 이야기등 창세기의 이야기도 진실이어야 한다. 그렇게 믿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노아의 홍수를 신화처럼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책은 30가지의 주제로 창조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때로는 과학 전문 서적을 보는 느낌을 가질 정도로 숫자와 논리적 전개를 보기도 하고 많은 한자의 해석들 고고학과 관련된 이야기 지구과학과 같은 학문적인 이야기들이 나누어 지기도 한다. 우리가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다양한 부분을 통해서 창조과학이 증명되어 짐을 보여주고 있다. 그저 우연히 발생되었다고 믿기에 한없이 지구의 나이를 늘려 45억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무런 비판 없이 배워왔지만 그들의 이론에는 너무도 많은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책의 한 주제 한 주제를 보면서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 왜 이런 책이 이리 숨어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책이 한국창조과학회 30주년 기념 도서라고 한다. 그래서 일반 판매쪽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은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은 많이 읽혀져야하는 책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하나의 주제 하나 하나가 마음을찌르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내가 믿는 신앙이 아무런 근거 없는 신화를 쫓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지층을 시간의 흐름으로 해석하는 경우진화론에서는 살아온 시대가 다르게 설명되어진 것들이 같은 층에 존재하는 것을혹은 뒤집어 존재하는 것을 설명하기가 힘들다.하지만, 성경의 노아의 홍수로 모든 것이 한 번에묻혔다면 이야기는 다르다.노아의 홍수가 신화였을까? 아니면 진짜 였을까? 개개인의 믿음에 달려있겠지만 크리스천이라면 명확히 알아야 한다.성경대로라면 노아의 방주에는 창이 하나 밖에없었다고 한다. (창이 여러개 나 있는방주는인간의 상상일 뿐이다)그 창은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고 한다. 홍수의 기간 동안 1년 10일이라는기간을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음을 보여준다. 진리 하나만을 바라보기에도 벅찬 세상에서 진리가 아닌 것에 마음을 뺏기는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한국 최고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알기 쉬운 창조과학 이야기

진화론으로 인한 폐해와 만물의 기원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1981년 창립된 한국창조과학회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창조과학 책을 펴냈다. 지진, 노아의 방주, 인종, 신종플루, 빅뱅, 공룡, 줄기세포, 나노 테크놀로지 등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30개의 테마로 구성한 이 책은 각계의 전문가들이 창조과학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과학이 성경을 증명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또한 30년간의 지난 역사를 회고하며 그간의 사역과 고비, 그리고 활동내역을 소개하는 인터뷰도 실어 독자들로 하여금 창조과학에 대해 더 잘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 발간사
* 머리말
* 추천사

1. 세계관 (임번삼)_창조와 진화를 나누는 것은 과학인가, 관점인가?
2. 지진 (이종헌) _21세기를 위협하는 강진의 재난, 원인은 무엇인가?
3. 불편한 진실 (강준원)_지구온난화의 현황과 원인, 향후 대책은?
4. 노아의 방주 (노희천)_노아의 홍수와 아라랏 산의 방주에 관한 진실
5. 흑인·백인·황인 (임번삼)_인종의 등장은 진화의 과정인가, 단순한 분화인가?
6. 그랜드캐니언 (이재만)_격변을 증거하는 거대한 지질학 교과서
7. 신종플루 & 인간 광우병 (이하백)_인간이 빚은 비극적 질병에 관한 성경적 메시지
8. 빅뱅 (권진혁)_빅뱅 가설의 모순과 창조적 우주론
9. 공룡 (김오현)_기존의 학설을 뒤집는 공룡에 관한 명백한 증거들
10. 게놈 (김준)_게놈 프로젝트로 드러난 움직일 수 없는 창조의 증거
11. 줄기세포와 복제 (이은일)_줄기세포와 복제의 현주소와 성경적 조명
12. 다윈 200주년 (장해동)_다윈 탄생 200주년에 다시 부흥하는 진화론
13. 살아 있는 화석 (이병수)_왜 그들은 수억 년간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는가?
14. 암세포와 바이러스 (김만복)_암세포를 잡는 바이러스의 생명 원리
15. 창조와 수학 (이정자)_자연에 나타난 수학, 그리고 수학적 디자인
16. 지적설계 - 동물 (정계헌)_동물을 보면 창조주의 손길이 보인다
17. 지적설계 - 식물 (이웅상)_식물에 나타난 정교한 설계의 흔적들
18. 지적설계 - 우주 (권영헌)_인간을 위한 우주, 지구를 위한 우주
19. 지적설계 - 인간 (김정훈)_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인간의 오묘함
20. 언어와 진화론 (최보아스)_언어의 탄생을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_
21. 한자와 기원 (박재성)_‘설문해자’를 통한 한자 속 창세기 해석
22. 젊은 지구 (김광)_짧은 연대를 지지하는 지구와 우주의 증거들
23. 나노 테크놀로지 (한윤봉)_보이지 않는 세계, 나노 기술의 빛과 그림자_
24. 성경과 고고학 (김홍석)_성경이 역사적으로 증명될 수 있을까?
25. 쓰나미 (이종헌)_영화 ‘해운대’와 같은 한반도 해일은 가능한 일인가?
26. 아바타 (김은숙)_영화 ‘아바타’를 통한 현실과 환상의 세계관
27. 수메르 (임번삼)_문명의 발상인가, 바벨탑의 흩어짐인가?
28. 화산재 (이원국)_화산재와 빙하기, 지구 온도의 관계
29. 킹콩과 유인원 (김경태)_앤을 사랑한 킹콩은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가?
30. 진화론 교육 (조정일)_진화론 교육과 교회 부흥의 충격적 상관관계

* History (취재/글 김재욱)
1. 한국창조과학회 사역의 어제와 오늘
2. 한국창조과학회 3대, 5대, 6대 회장 이웅상 목사 인터뷰
3. 교계에서 대립하는 창조 vs. 진화
4. 진화론자들과의 논쟁 스토리
5. 실험으로 최고의 안전성 입증한 방주
6. 창조과학의 아버지 헨리 모리스를 회고하며
7. 기초과정 수료자의 생생한 간증
8. 과학 교과서 개정을 시도한 20년 히스토리
9.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전시관 탐방기
10. 창조과학회를 위한 염원의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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